가정집 문 틀에 설치하기에 정말 딱 좋은 크기입니다. 막 설치하고 때려보고 쓰는거지만 샌드백은 무게도 적당하고 정말 튼튼한거 같구요. (복싱하는 사람이에요.) 가죽 좋고 디자인도 좋습니다. 체육관에서 쓰는 것보다는 아담해서 가정집 문 틀에 딱 맞고 외관상도 좋고 무게도 적당합니다. (체육관 정도 크기는 문 틀보다는 벽이나 천장이 어울릴 듯 싶습니다.) 그리고 칠 때 가벼우신분은 열어서 무게 추가하면 그만이구요. 다만 철봉이 은근히 정말 설치하기 까다롭습니다. 문 양쪽에 고무패킹이 나사를 계속 돌리다보면 고무 패킹을 뚫어버리는 사태가 나오니(설치 해보시면 아실겁니다.) 나사 돌리는것도 적당히 튼튼하게 고정 되도록 돌리셔야하고, 철봉도 제대로 방향 맞춰서 힘 줘서 끼워야만 흥청거리고 헐렁거림 없습니다. 조금이라도 헐렁거림 있으면 철봉이 고정이 안돼서 위험하니 잘못끼운거니 다시 설치하시면 되겠네요. (단단히 설치하느라 참 힘들었던..) 철봉은 100kg 이상 버티고 좋습니다만(턱걸이 계속 해도 문제 없더군요.) 샌드백 때릴때 보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게 내구도는 보통인거 같습니다. 왠지 1년뒤에 다시 구입해야 할거 같은 ^^; 어찌됐든! 가격대비 샌드백 하나는 최고이고 철봉이나 글러브도 적당합니다!